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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와 미하엘 바흐친 목차
피사체가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앵글을 찾아서
5. 두 사람의 빛
9. 인물에 완전히 동화되지도, 인물과 완전히 거리를 두지도 않는 지탱점
10. ‘에고’와의 내전(內戰)
13. 나는 네가 아니다. 그러나……
14. 간신히 친구가 될 뻔하다가
15. 나의 존재가 무한히 작아질수록 타인의 고독에 무한히 가까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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