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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복은 - 17. 본문

고전/설원

설원, 복은 - 17.

건방진방랑자 2022. 11. 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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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北郭騷踵見晏子曰: “竊悅先生之義, 願乞所以養母者.” 晏子使人分倉粟府金而遺之, 辭金而受粟. 有間, 晏子見疑於景公, 出奔, 北郭子召其友而告之曰: “吾悅晏子之義而嘗乞所以養母者. 吾聞之曰: 養其親者, 身更其難; 今晏子見疑, 吾將以身白之.” 遂造公庭求復者曰: “晏子天下之賢者也, 今去齊國, 齊國必侵矣, 方必見國之侵也, 不若先死請絕頸以白晏子.” 逡巡而退, 因自殺也.公聞之大駭, 乘馳而自追晏子, 及之國郊, 請而

反之, 晏子不得已而反之, 聞北郭子之以死白己也, 太息而歎曰: “嬰不肖, 罪過固其所也, 而士以身明之, 哀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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