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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진어 사 - 1 본문

고전/국어

국어, 진어 사 - 1

건방진방랑자 2021. 12. 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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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文公在狄十二年, 狐偃曰: “, 吾來此也, 非以狄爲榮, 可以成事也. 吾曰: ‘奔而易達, 困而有資, 休以擇利, 可以戾也.’ 今戾久矣, 戾久將底. 底著滯淫, 誰能興之? 盍速行乎? 吾不適齊, 避其遠也. 蓄力一紀, 可以遠矣. 齊侯長矣, 而欲親晉. 管仲歿矣, 多讒在側. 謀而無正, 衷而思始, 夫必追擇前言, 求善以終, 饜邇逐遠, 遠人入服, 不爲郵矣. 會其季年可也, 茲可以親.” 皆以爲然, 乃行. 過五鹿, 乞食於野人. 野人擧塊以與之, 公子怒, 將鞭之. 子犯曰: “天賜也. 民以土服, 又何求焉? 天事必象, 十有二年, 必獲此土. 二三子志之. 歲在壽星及鶉尾, 其有此土乎! 天以命矣, 復於壽星, 必獲諸侯. 天之道也, 由是始之. 有此, 其以戊申乎! 所以申土也.” 再拜稽首, 受而載之. 遂適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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