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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고 - 明倫 12. 본문

고전/소학

계고 - 明倫 12.

건방진방랑자 2019. 4. 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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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曾子養曾晳하실새 必有酒肉하더시니 將徹할새 必請所與하시며 問有餘어든 必曰有라하더시다 曾晳어늘 曾元養曾子호대 必有酒肉하더니 將徹할새 不請所與하며 問有餘어시든 曰亡()라하니 將以復(扶又反)進也所謂養口體者也若曾子則可謂養志也니라

[集說] 朱子曰曾晳, 名點, 曾子父也, 曾元, 曾子子也. 曾子養其父, 每食, 必有酒肉, 食畢將撤去, 必請於父曰此餘者, 與誰, 或父問此物尙有餘否, 必曰有, 恐親意更更欲與人也. 曾元, 不請所與, 雖有, 言無, 其意將以復進於親, 不欲其與人也. , 但能養父母之口體而已, 曾子則能承順父母之志而不忍傷之也.

 

事親若曾子者可也니라 - 孟子』 「離婁

[集解] 朱子曰言當如曾子之養志, 不可如曾元但養口體. 程子曰子之身, 所能爲者, 皆所當爲, 無過分之事也. 故事親, 若曾子, 可謂至矣, 而孟子止曰可也, 豈以曾子之孝爲有餘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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