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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성경, 에스겔 - 19장 본문

고전/성경

성경, 에스겔 - 19장

건방진방랑자 2022. 2. 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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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CHAPTER 19)

 

킹제임스

 

1 Moreover take thou up a lamentation for the princes of Israel,

2 And say, What [is] thy mother? A lioness: she lay down among lions, she nourished her whelps among young lions.

3 And she brought up one of her whelps: it became a young lion, and it learned to catch the prey; it devoured men.

4 The nations also heard of him; he was taken in their pit, and they brought him with chains unto the land of Egypt.

5 Now when she saw that she had waited, [and] her hope was lost, then she took another of her whelps, [and] made him a young lion.

6 And he went up and down among the lions, he became a young lion, and learned to catch the prey, [and] devoured men.

7 And he knew their desolate palaces, and he laid waste their cities; and the land was desolate, and the fulness thereof, by the noise of his roaring.

8 Then the nations set against him on every side from the provinces, and spread their net over him: he was taken in their pit.

9 And they put him in ward in chains, and brought him to the king of Babylon: they brought him into holds, that his voice should no more be heard upon the mountains of Israel.

10 # Thy mother [is] like a vine in thy blood, planted by the waters: she was fruitful and full of branches by reason of many waters.

11 And she had strong rods for the sceptres of them that bare rule, and her stature was exalted among the thick branches, and she appeared in her height with the multitude of her branches.

12 But she was plucked up in fury, she was cast down to the ground, and the east wind dried up her fruit: her strong rods were broken and withered; the fire consumed them.

13 And now she [is] planted in the wilderness, in a dry and thirsty ground.

14 And fire is gone out of a rod of her branches, [which] hath devoured her fruit, so that she hath no strong rod [to be] a sceptre to rule. This [is] a lamentation, and shall be for a lamentation.

 

 

개역개정

 

19:1 <애가> 너는 이스라엘 고관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19:2 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19: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19:4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 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19: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골라 젊은 사자로 키웠더니

19:6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에 왕래하며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19:7 그의 궁궐들을 헐고 성읍들을 부수니 그 우는 소리로 말미암아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황폐한지라

19:8 이방이 포위하고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19:9 우리에 넣고 갈고리를 꿰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 그 소리가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19:10 네 피의 어머니는 물 가에 심겨진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19:11 그 가지들은 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에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에서 뛰어나 보이다가

19: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열매는 동풍에 마르고 그 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19: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어진 바 되고

19: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개역한글

 

Eze 19:1 너는 이스라엘 방백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Eze 19:2 부르기를 네 어미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 엎드리어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Eze 19: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Eze 19:4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Eze 19: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취하여 젊은 사자가 되게 하니

Eze 19:6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 왕래하며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Eze 19:7 그의 궁실들을 헐고 성읍들을 훼파하니 그 우는 소리로 인하여 땅과 그 가득한 것이 황무한지라

Eze 19:8 이방이 둘려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Eze 19:9 갈고리로 꿰고 철롱에 넣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서 그 소리로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Eze 19:10 네 피의 어미는 물 가에 심긴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실과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Eze 19:11 그 가지들은 견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서 뛰어나서 보이다가

Eze 19:12 분노 중에 뽑혀서 땅에 던짐을 당하매 그 실과는 동풍에 마르고 그 견강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 불에 탔더니

Eze 19:13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에 심긴바 되고

Eze 19:14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서 그 실과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만한 견강한 가지가 없도다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현대인의 성경

 

19:1 '너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위해 이런 애가를 지어 불러라.

19:2 네 어머니는 누구냐? 사자 중에서도 훌륭한 암사자가 아닌가! 그가 젊은 사자들 가운데 누워 새끼를 기르더니

19:3 새끼 한 마리를 키우자 그것이 젊은 사자가 되어서 먹이를 움켜잡는 법을 배워 사람을 삼켜 버렸네.

19:4 이방 나라들이 그것을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서 이집트로 끌고 갔다.

19: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희망이 없는 것을 알고 또 다른 새끼 한 마리를 키워서 젊은 사자가 되게 하자

19:6 그것이 성장하여 다른 사자들과 함께 다니면서 먹이를 움켜잡는 법을 배워 사람을 삼키며

19:7 그들의 요새를 헐고 그 성들을 파괴하니 그 우는 소리에 그 땅 주민들의 간담이 서늘해졌네.

19:8 그때 주변의 이방 나라들이 와서 그물을 치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19:9 갈고리에 꿰어서 철망 속에 넣고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가 감옥에 넣었으니 다시는 그 울음 소리가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았네.

19:10 너의 어머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충분하여 과실이 많고 잎이 무성하며

19:11 그 가지들은 통치자의 지휘봠이 될 정도로 튼튼하게 자랐으며 그것이 다른 나무들보다 높이 솟아올라 멀리서도 다 볼 수 있더니

19:12 분노의 손에 뽑혀 땅에 던져지자 동풍이 그 과실을 말렸고 튼튼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서 불타고 말았네.

19:13 이제 그것이 가물고 메마른 광야에 심겼으며

19:14 불이 그 가지에 붙어 잎과 과일을 태웠으니 통치자의 지휘봠이 될 만한 튼튼한 가지는 하나도 남지 않았구나. '이것은 애가이므로 앞으로도 계속 애가로 불려질 것이다.

 

 

쉬운 성경

 

Eze 19:1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위해 슬픈 노래를 불러라.

Eze 19:2 너는 이렇게 노래하여라. ‘네 어머니는 많은 사자들 가운데 용맹스런 암사자였다. 젊은 사자들 가운데서 어린 새끼들을 길렀다.

Eze 19:3 어린 새끼들 가운데 한 마리를 키웠더니, 훗날 힘센 사자가 되어 먹이를 사냥하는 법을 배웠고, 사람도 잡아먹었다.

Eze 19:4 나라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서 이집트 땅으로 끌고 갔다.

Eze 19:5 암사자는 기다리다가 희망이 없어진 것을 알고 새끼들 가운데서 하나를 데려다가 힘센 사자로 키웠다.

Eze 19:6 그 새끼는 사자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힘센 사자가 되었다. 먹이를 잡는 법을 배웠고 사람도 잡아먹었다.

Eze 19:7 그가 사람들의 굳건한 성벽을 헐고 성을 파괴하였다. 그가 으르렁거리니 온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 벌벌 떨었다.

Eze 19:8 그러다가 여러 나라들이 그를 치려고 사방에서 몰려왔다. 그들이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았다.

Eze 19:9 그들은 갈고리로 꿰어 철창 속에 집어 넣고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다. 그리고 그를 옥에 넣으니 다시는 이스라엘 산에서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Eze 19:10 네 어머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 같아서, 풍부한 물 덕분에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많이 맺었다.

Eze 19:11 그 포도나무의 가지는 튼튼하여 왕이 지니는 홀이 되었다. 그 가지는 높이 자라서 다른 나무들 가운데 돋보였고 높고 가지가 많아 눈에 띄는 나무가 되었다.

Eze 19:12 그러나 분노 가운데 그 뿌리가 뽑혀 땅에 내던져지니 동풍이 불어와 그 과일이 마르고 튼튼한 가지들은 말라서 불에 타 버렸다.

Eze 19:13 이제는 그 나무가 메마르고 물이 없는 사막에 심겨져 있다.

Eze 19:14 불이 포도나무의 큰 가지에 붙어 그 과일마저 삼켜 버리니 왕의 홀로 적합한 튼튼한 가지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슬픈 노래이니 장례식 때 불려져야 할 것이다.”

 

 

표준새번역

 

19:1 "너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불러 줄 애가를 지어라.

19:2 너는 이렇게 불러라. '너의 어머니는 누구였느냐? 사자들 가운데 엎드려 있으면서, 젊은 사자들 틈에서 제 새끼들을 기르던 암사자였다.

19:3 그 새끼들 가운데서 하나를 키웠더니, 젊은 사자가 되었다. 그가 사냥하는 것을 배워, 사람을 잡아 먹으니,

19:4 이방 민족들이 이 소식을 듣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서, 이집트 땅으로 끌어 갔다.

19:5 암사자는 새끼를 기다리다가 희망이 끊어진 것을 깨닫고, 제 새끼들 가운데서 다른 것을 하나 골라, 젊은 사자로 키웠더니,

19:6 그가 사자들 가운데서 어울리며, 젊은 사자가 되었다. 그가 사냥하는 것을 배워, 사람을 잡아 먹으며

19:7 그들의 거처를 모두 파괴하니, 성읍들이 황량해지고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에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황폐해졌다.

19:8 그러자 이방 민족들이 그를 치려고 사방 여러 지역에서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잡아

19:9 갈고리로 그의 코를 꿰어 철창에 넣어서, 바빌로니아 왕에게로 데리고 갔다. 그들은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가 다시는 이스라엘의 모든 산에 들리지 않게,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19:10 네 어머니는 네 포도원 안에 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와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19:11 그 가지 가운데 가장 센 가지가 통치자의 홀이 되었다. 그 하나가 굵고 큰 가지들보다 더 높이 솟았고 많은 가지 가운데서 우뚝 솟았으나

19:12 그 포도나무가 분노 가운데 뽑혀서 땅바닥에 던져지니, 그 열매가 동풍에 마르고, 그 튼튼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서, 불에 타 버렸다.

19:13 이제는 그 나무가 광야에, 가물고 메마른 땅에 심겨 있다.

19:14 그 가운데 큰 가지에서 불이 솟아 나와 그 가지와 열매를 태워 버리니, 통치자들의 홀이 될 만한 튼튼한 가지가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이것은 애가인데, 늘 부르는 애가가 되었다.

 

 

현대어 성경

 

Eze 19:1 [사자의 비유] 너는 이스라엘 왕들의 죽음을 탄식하는 노래를 이렇게 지어 불러라.

Eze 19:2 “슬프다 너희 왕들아! 너희 어머니인 이스라엘은 사자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암사자가 아니더냐? 그가 젊은 사자들 가운데 엎드려 제 새끼들을 키우더니

Eze 19:3 그 새끼들 가운데 하나가 자라 젊은 사자가 되어 사냥을 배우며 날로 힘이 더해 가더니 수많은 사람을 잡아먹었다.

Eze 19:4 그러자 여러 민족들이 그 소식을 듣고 몰려들어 깊은 함정에 그 사자를 몰아넣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애굽 땅으로 끌고 갔다.

Eze 19:5 그 어미 사자는 다른 제 새끼에게 희망을 걸고 그 가운데 하나를 골라 젊은 사자가 되게 하였다.

Eze 19:6 그러나 이 사자도 큰 사자들과 어울려 몰려다니며 사냥하는 것을 배우더니 도성으로 들어가서 민가를 덮치고 수많은 사람들을 잡아먹었다. 그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에 온 백성이 벌벌 떨었다.

Eze 19:7 (6절과 같음)

Eze 19:8 사방의 여러 민족들이 이 사자를 잡으려고 온갖 올가미를 설치해 두고 그의 몸 위로 온갖 그물을 펴 던지고 깊은 웅덩이를 파놓아 마침내 그를 사로잡았다.

Eze 19:9 그들은 그를 코뚜레로 꿰고 쇠사슬로 목을 묶어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갔다. 그가 그곳에 영영 갇히는 신세가 되자 이스라엘의 모든 산속에서 다시는 그의 포효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다!

Eze 19:10 [포도나무 가지 비유] 슬프다, 너희 왕들아! 너희 어머니는 물가에 서 있는 포도나무와 같았다. 물이 넉넉한 곳에 심어져서 햇가지가 무성하고 많은 열매가 열렸다.

Eze 19:11 튼튼하게 자란 가지들은 왕의 지팡이를 만들 만한 재목이 되었다. 우듬지가 치솟아 올라서 구름사이로 뻗어 올랐다. 그 나무의 가지들이 무성하고 그 나무의 키가 높아서 그 우듬지가 더욱 눈에 띄었다.

Eze 19:12 그러나 어느 성난 손길이 그 포도나무를 움켜 잡아 뿌리째 뽑아내어 땅바닥에 내던지니 그 나무가 뜨거운 동풍에 금방 말라 비틀어졌다. 그 나무가 뽑히자 하늘 높이 치솟던 우듬지도 말라 비틀어지고 불꽃에 타버리고 말았다.

Eze 19:13 이제 그 나무가 다시 사막에 심어져서 물도 없는 뜨거운 땅에 서 있었다.

Eze 19:14 그러자 그 타던 가지에서 불꽃이 솟아 가지와 열매를 모조리 삼켜 버렸다. 다시는 왕의 지팡이가 될 만한 튼튼한 가지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다.” 이 탄식의 노래는 이스라엘 왕가를 두고 읊은 것이다. 이제 그 왕조가 끝이 났으니 계속 이 조가를 부르는 수밖에 없다.

 

 

우리말성경

 

Eze 19:1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위해 슬픔의 노래를 지어

Eze 19:2 불러라. ‘네 어머니가 누구냐? 암사자다. 암사자가 사자들 사이에 누워 젊은 사자들 사이에서 새끼들을 길렀다.

Eze 19:3 암사자가 자기 새끼 하나를 길러 내니 그가 젊은 사자가 됐다. 그가 먹이를 잡는 법을 배워서 사람들을 삼켜 버렸다.

Eze 19:4 민족들이 그 젊은 사자에 대해 들었고 젊은 사자가 그들의 함정에 빠졌다. 그들이 젊은 사자를 갈고리로 꿰어서 이집트 땅으로 끌어갔다.

Eze 19:5 암사자는 기다리다가 그녀의 소망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다른 새끼 하나를 데려와 젊은 사자로 키웠다.

Eze 19:6 그 새끼는 사자들 가운데로 돌아다니며 젊은 사자가 됐다. 젊은 사자가 먹이를 잡는 법을 배워서 사람들을 삼켜 버렸다.

Eze 19:7 젊은 사자는 사람들의 성채들을 부서뜨렸고 사람들의 성읍들을 폐허가 되게 했다. 그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사자의 포효하는 소리에 놀랐다.

Eze 19:8 그러자 주변 지역의 민족들이 젊은 사자를 대적해 그에게 그물을 펼치고 함정에 빠지게 했다.

Eze 19:9 그들은 그를 갈고리로 옥에 집어넣고 바벨론 왕에게 보내 버렸다. 그들이 그를 감옥에 가둬 이스라엘 산들에서 그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다.

Eze 19:10 네 어머니는 네 포도밭의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 같으니 풍부한 많은 물로 인해 열매가 풍성하고 가지가 무성하며

Eze 19:11 그의 가지들은 강해 지도자의 규로 쓰기에 적합했다. 그것은 무성한 나뭇잎 위로 높이 솟았고 많은 가지들 가운데 단연 돋보였다.

Eze 19:12 그러나 그것은 진노 가운데 뿌리가 뽑혀 땅바닥에 던져졌고 동풍이 그의 열매를 말려 버렸다. 그의 강한 가지가 꺾이고 말라서 불이 그것을 삼켜 버렸다.

Eze 19:13 그리하여 이제는 광야, 메마르고 가문 땅에 심겨졌다.

Eze 19:14 불이 한 가지에서 피어올라서 그의 열매를 삼켜 버렸다. 이제 지도자의 규가 될 만한 그런 강한 가지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이것이 슬픔의 노래며 후일에도 슬픔의 노래가 될 것이다.”

 

 

인용

목차

기독교성서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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