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성서의 이해 목차
김용옥
제1장 예수의 이적
아니 땐 굴뚝에 나는 연기
그대로의 성서 수용
과학적 세계관의 고뇌
예수 이적 행함의 특징
이적의 여섯 가지 의미맥락
제2장 신화와 철학
희랍인들의 신화적 세계관
기독교사상에 스민 윤회론
오르페우스와 바카스
피타고라스와 싯달타
알렉산더 세계정복의 의미
제3장 헬레니즘의 사유
아타락시아
견유학파의 가치관
스토아학파의 사상
에피큐로스 학파
회의학파
사도 바울의 도전
헬레니즘의 로고스를 격파한 기독교
제4장 콘스탄티누스의 공인까지
성서고고학의 양대 사건: 쿰란과 나그 함마디
세례요한과 쿰란공동체
쿰란과 엣세네
쿰란 발굴의 역사적 의미
알렉산드리아
예수의 현대사
알렉산드리아의 유대인
셉츄아진트와 쿰란텍스트
초대교회와 네로 박해의 실상
순교의 자원(自願)
황제교화된 기독교
밀라노칙령
황제교와 유일신교
콘스탄티누스의 교활한 삶
천국을 도둑질하고 죽은 콘스탄티누스
예수는 음모와 권세 속에 있지 않다
제5장 삼위일체 논쟁
어두운 중세기의 시작
알렉산드리아의 아리우스
네오플라토니즘
아리우스의 예수인간론
가현설의 위험성
호모우시온
동방교회의 일반적 정서
아타나시우스
예수는 신인가? 인간인가?
삼위일체론의 정체
삼위일체론은 비성서적 논쟁
아버지 하나님은 존재일 수 없다
관계의 절대성
실체라는 개념은 기독교와 무관
기독교는 황제교도, 존재론도 아니다
제6장 바울의 기독교운동
초대교회사의 재발견: 나그 함마디
콥틱 크리스챤
콥틱어
형성기의 기독교: 배타없다
바울의 문제의식과 전도여행의 실상
할례와 크리스챤
메시아의 정치사적 맥락
바울의 앰비밸런스
유대교여! 안녕: 하나님의 의(義)
제7장 마르시온의 등장
유대인 성경의 부정
구약과 신약
성경없는 초기 기독교
신약성경의 문학적 형식과 홀로서기의 어려움
영지주의라는 빨갱이 논리
구약과의 단절성
도세티즘
파문의 결과
시리아의 마르시온교회
아포스톨리콘과 누가복음의 선택
마르시온 정경: 정경화작업의 최초 계기
무라토리 정경
가톨릭교회 정경화작업의 시작
예수의 말
불타와 예수
기독교는 경전종교가 아니었다
바울의 예수관
마르시온의 11서 체제
신약성경의 저작연대 도표화
예수의 법신과 색신
대승불교 시작의 계기
제8장 복음서의 출현
복음서와 대승기독교
로기온과 논어(論語)
사기의 공자세가
마가복음과 공자세가
마가가 그리는 예수의 색신
마가의 복음 핵심
수난복음서
공전의 히트
바울과 예수
사울의 개종체험
사도 바울과 아라비아 사막
바울 비젼의 독자성
예루살렘교회 전통과 복음양식
마사다 요새
마가복음서 집필상황과 이스라엘민족의 애환
예수에게는 메시아라는 자기인식이 없었다
요한복음 속의 예수
바르 코크바와 랍비 아키바
다이애스포라 신세
미국과 유대인
제9장 낭송문화와 복음서
복음서 저작의 물리적 사실들: 종이
양피지와 파피루스
시각적 문헌과 청각적 문헌
케릭스
낭송문화 속의 교회
판소리와 복음서
심청의 십자가
마가복음은 낭송된 것이다
낭송문학 요한계시록 판타지아
산조의 전승양식과 복음의 전승양식
유앙겔리온의 전성시대
공관복음서
마태ㆍ누가가 마가보다 더 인기
공적인 사실과 전승담론의 조화
동정녀 마리아 탄생설화와 그릇된 인용
처녀는 젊은 부인
콘텍스트에서 텍스트로
왜곡된 순결한 처녀 이미지
마리아 컬트
예수의 부계족보와 부계가 부정된 동정녀탄생
할아버지부터 모조리 다른 두 개의 족보
천하의 호적조사
원적지 호구조사는 있을 수 없다
헤롯의 유아살해의 허구성과 마태의 문제의식
케리그마의 본질적 성격
케리그마의 양식
성서의 디컨스트럭션
4복음서의 저작연대
마가의 자료수집 태도
부록: 바알과 야훼
제10장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구약의 성취로서의 마태복음
누가의 세계사적 지평
구전전통과 성문전통
한 사람의 열독을 위한 서한양식이 아니다
테오필로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누가의 국제적 감각의 언어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말 성경
도회지 중심, 디너 테이블
제11장 요한복음과 로고스기독론
유대교로부터 이탈된 기독교: AD 100년
영지주의의 혼합요소들
심포지움과 희랍신들의 퇴폐성
대승기독교의 정점을 향하여
제4단계의 지평
기독교의 지속성을 보장한 요한의 해석틀
로고스 그리스도론
로고스의 일반용법
말씀과 세계
로고스의 화신으로서의 아인슈타인
로고스의 성육신
시공이 단절되는 절대적 타자
나사로를 살리는 장면의 디테일
시베리아의 한인 나사로들
기적을 사실로 강요하는 목사에게 송사도 가능한 현대
7개의 매트릭스
국제도시 예루살렘과 성전정화사건
요한은 3복음서를 다 보았다
재림의 재해석
예수는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다
나는 ……이다(에고 에이미) 담론
요한자료의 독자성과 역사성
초기 기독교를 형성한 세 사람
바울과 요한의 기독교
사실의 인지만이 혁명
종교는 증오가 아니다
부록: 정교하고 찬란한 고대자료
제12장 디아테사론과 몬타니즘
콘스탄티누스 이후와 한 무제 이후
교황과 황제
디아테사론
타티안
스승 유스틴의 주장
이성과 신앙의 이분법은 이단이요 오류다
몬타니즘과 평창동 휴거파
리고리즘
성령주의, 재림주의, 금욕주의의 야만성
부록: 초대교회의 상상력
제13장 아타나시우스의 부활절 메시지까지(정경과 외경이 없던 시대)
AD 367년 알렉산드리아
지금의 정통은 과거의 이단
정통이 없으면 이단도 없다
내용적으로는 기준이 없다
목소리 큰 놈이 정통
로마교회의 지지
로마교회의 보수성과 27서 체제
아타나시우스의 로마유학
콘스탄티누스의 세 아들과 네 조카
콘스탄스ㆍ콘스탄티우스와 아타나시우스
아타나시우스의 영광과 수난
이교라는 말의 비극적 의미
배교자가 아닌 공평한 황제 율리아누스
율리아누스의 인생역전
아름다운 토착적 전통을 회복시키고 짧은 생을 마감한 율리아누스
예수님의 말씀과 인간의 언어
순교는 공포 아닌 영광
희랍신전의 성격: 전업 성직자의 부재
전업 성직자계급의 발전: 기독교
콘스탄티누스의 파격적 기독교우대
그리스ㆍ로마 신전폐쇄명령
삼위일체논쟁의 이권실속
아타나시우스의 화려한 입성: 부활절 메시지(27서 정경안 발표)
27서와 경ㆍ율ㆍ논 삼장
경전편집에 관한 불교ㆍ기독교의 입장 차이
카논의 의미
제14장 제롬의 라틴 벌게이트
아타나시우스 이후
성서라는 문헌에 대한 새로운 이해
희랍어성경도 하나의 정본은 존재하지 않는다
킹 제임스 바이블의 경우
유세비우스 히에로니무스 제롬
꿈의 계시로 위대한 번역자의 생애
제롬의 바이블 클라스
제롬과 아우구스티누스
트렌트 공의회
성서 대중보급은 주자의 『사서집주』보다도 후대
명제와 말씀
제15장 이집트인들의 종교관념
주혈흡충
콥틱말 쓰는 크리스챤들(수도사 중심과 문화전통의 혼합)
콥틱말 쓰는 크리스챤들(절충주의적 격의와 태양신 숭배의 관용성)
콥틱말 쓰는 크리스챤들(오시리스 신앙)
콥틱말 쓰는 크리스챤들(혼돈과 질서)
콥틱말 쓰는 크리스챤들(사후세계의 진실성과 마아트)
아크
야훼교의 창시자 모세는 이집트종교전통속에서 성장
제16장 나일강 유역의 수도원 문화
모나스티시즘의 발생동기
착취당하는 팔레스타인 농부와 예수
예수의 식색관
세속적 가치의 부정: 불교와 기독교
안토니의 생애
인류사상 최초의 기독교 수도원
헤구맨
콘스탄티우스의 아타나시우스 탄압
파코미우스의 보호
외경을 없애버려라
라이브러리의 은폐
제17장 사바크의 저주와 축복
사바크 헌팅
터번을 풀어 둘둘 말다
패밀리 퓨드
불쏘시개
엘리야의 야만
제3 코우덱스의 경우
타노와 다타리
제1 코우덱스의 경우
나그 함마디 라이브러리 전체목록
제18장 에필로그
쿰란과 나그 함마디의 연속성
도마복음서의 중요성
이 책은 『요한복음강해』의 서문
나의 부모
시온성의 처녀
인용
'고전 > 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마복음한글역주 - 제33장 (0) | 2022.04.21 |
---|---|
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 - 도마복음 (0) | 2022.03.30 |
도마복음한글역주 - 제20장 (0) | 2022.02.28 |
도마복음한글역주 - 제18장 (0) | 2022.02.28 |
도마복음한글역주 - 제14장 (0) | 202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