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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성경, 호세아 - 6장 본문

고전/성경

성경, 호세아 - 6장

건방진방랑자 2022. 2.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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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HAPTER 6)

 

킹제임스

 

1 Come, and let us return unto the LORD: for he hath torn, and he will heal us; he hath smitten, and he will bind us up.

2 After two days will he revive us: in the third day he will raise us up, and we shall live in his sight.

3 Then shall we know, [if] we follow on to know the LORD: his going forth is prepared as the morning; and he shall come unto us as the rain, as the latter [and] former rain unto the earth.

4 # O Ephraim, what shall I do unto thee? O Judah, what shall I do unto thee? for your goodness [is] as a morning cloud, and as the early dew it goeth away.

5 Therefore have I hewed [them] by the prophets; I have slain them by the words of my mouth: and thy judgments [are as] the light [that] goeth forth.

6 For I desired mercy, and not sacrifice; and the knowledge of God more than burnt offerings.

7 But they like men have transgressed the covenant: there have they dealt treacherously against me.

8 Gilead [is] a city of them that work iniquity, [and is] polluted with blood.

9 And as troops of robbers wait for a man, [so] the company of priests murder in the way by consent: for they commit lewdness.

10 I have seen an horrible thing in the house of Israel: there [is] the whoredom of Ephraim, Israel is defiled.

11 Also, O Judah, he hath set an harvest for thee, when I returned the captivity of my people.

 

 

개역개정

 

6:1 <백성들의 불성실한 회개>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6: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6: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6:7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

6:8 길르앗은 악을 행하는 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국으로 가득 찼도다

6:9 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그들이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6: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혀졌느니라

6:11 또한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개역한글

 

Hos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Hos 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Hos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Hos 6: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Hos 6: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Hos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Hos 6:7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Hos 6:8 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Hos 6:9 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Hos 6: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Hos 6:11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현대인의 성경

 

6:1 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우리를 다시 낫게 하실 것이며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셨으나 우리를 싸매 주실 것이다.

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3일째에 우리를 일으키실 것이므로 우리가 그 앞에서 살게 될 것이다.

6:3 "그러므로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동이 트는 것처럼 확실하다.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봄비같이 그가 우리에게 나오실 것이다.”

6:4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할까?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할까? 너희 사랑이 아침 안개와 같고 일찍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6:5 그래서 내가 내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너희를 죽였다. 내 심판은 번쩍이는 번개와 같다.

6:6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으며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보다 나를 아는 것을 원한다.

6:7 그러나 너희는 아담처럼 내 계약을 어기고 나를 배반하였다.

6:8 길르앗은 피의 발자국으로 얼룩진 악인들의 성이다.

6:9 제사장들이 강도 떼처럼 숨어서 사람을 기다리며 세겜으로 가는 길에서 살인하고 온갖 죄를 범하고 있다.

6:10 나는 이스라엘에서 끔찍한 일을 보았다. 에브라임이 우상을 섬겨 창녀짓을 하였으므로 이스라엘이 더럽혀지고 말았다.

6:11 "유다야, 내가 내 백성을 회복시키려고 징계할 때 너도 벌할 것이다.

 

 

쉬운 성경

 

Hos 6:1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가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치셨으나 다시 낫게 해 주실 것이요,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해 주실 것이다.

Hos 6:2 여호와께서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째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주 앞에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Hos 6:3 여호와를 알자. 우리가 여호와를 아는 데 전력하자. 날마다 새벽이 오듯이 주도 틀림없이 오실 것이다. 소나기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주께서 오실 것이다.

Hos 6: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너희들의 인애가 아침의 구름 같고 쉽게 사라지는 아침 이슬 같구나.

Hos 6:5 그러므로 내가 예언자들을 보내어 너희를 죽이고 망하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내 심판이 번개처럼 너희를 향해 나갔다.

Hos 6:6 내가 바라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진실한 사랑이며,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Hos 6:7 그러나 아담이 언약을 어겼듯이 너희도 언약을 어겼고, 내게 진실하지 않았다.

Hos 6:8 길르앗은 악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피의 발자국으로 덮여 있다.

Hos 6:9 강도 떼가 숨어서 사람을 기다리듯 제사장들이 숨어서 기다리며, 세겜으로 가는 길에서 살인을 하고 악한 죄를 짓는다.

Hos 6:10 이스라엘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내가 보았다. 그 백성은 하나님께 진실하지 못했고, 이스라엘은 몸을 더럽혔다.

Hos 6:11 또한 유다야, 내가 너를 심판할 때를 정해 놓았다. 나는 내 백성을 회복시켜 주려 했다.”

 

 

표준새번역

 

6:1 이제 주께로 돌아가자. 주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6:2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 우리가 주 앞에서 살 것이다.

6:3 우리가 주를 알자. 애써 주를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

6: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6:5 그래서 내가 예언자들을 보내어 너희를 산산조각나게 하였으며, 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로 너희를 죽였고, 나의 심판이 너희 위에서 번개처럼 빛났다.

6:6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6:7 그런데 이 백성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나를 배반하였다.

6:8 길르앗은 폭력배들의 성읍이다. 발자국마다 핏자국이 뚜렷하다.

6:9 강도 떼가 숨어서 사람을 기다리듯, 제사장 무리가 세겜으로 가는 길목에 숨었다가 사람들을 살해하니, 차마 못할 죄를 지었다.

6: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소름 끼치는 일들을 보았다. 거기에서 에브라임이 몸을 팔고, 이스라엘이 몸을 더럽힌다.

6:11 유다야, 너를 심판할 시기도 정하여 놓았다.” "내가 내 백성의 운명을 바꾸어 주고자 할 때마다,

 

 

현대어 성경

 

Hos 6:1 그들이 말하기를 , 이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분은 우리를 찢어 놓으셨으나 도로 고쳐 주실 것이다. 상처를 입히셨으나 다시 싸매 주실 것이다.

Hos 6:2 여호와께서 겨우 한 이틀이나 길어야 사흘 안에 우리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그분의 친절하심을 누리며 살게 하실 것이다.

Hos 6:3 ,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아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자. 그러면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마른 땅을 적시는 비가 오듯이 고난의 때가 지나고 여호와께서 오셔서 우리를 살려 주실 것이다.” 하겠지만

Hos 6:4 ,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랴?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랴? 너희들의 진심은 아침 안개처럼 흩어지고, 이른 아침의 이슬처럼 쉬 사라지고 있구나.

Hos 6:5 그러므로 나는 예언자들을 보내어 너희의 멸망을 알리고 내 입에서 나가는 말씀으로 너희를 죽이겠다고 경고하였다. 밤이 지나면 낮이 오듯이 나의 심판이 어김없이 너희에게 닥쳐올 것이다.

Hos 6:6 내가 바라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 제물을 바치기 전에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다.

Hos 6:7 [죄악의 천지] 그런데도 너희는 아담처럼 내 언약을 어기고 내 사랑을 거부하였다.

Hos 6:8 길르앗은 폭력배들이 들끊는 도시다. 발자국마다 피가 묻어 있는 곳이다.

Hos 6:9 숲속에 숨어 기다리는 강도 떼처럼 제사장들은 세겜으로 가는 길목에서 살인과 온갖 죄를 저지르고 있다.

Hos 6:10 이스라엘에서는 무서운 일만 벌어지고 있다. 에브라임은 다른 신들을 따라가고 이스라엘은 완전히 더러워졌다.

Hos 6:11 오 유다야, 네게도 형벌의 가을걷이가 풍년이 들어 기다리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고자 그토록 간절히 원하였건만!

 

 

우리말성경

 

Hos 6:1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가 찢으셨지만 우리를 고쳐 주실 것이다. 그가 때리셨지만 우리를 싸매 주실 것이다.

Hos 6:2 이틀이 지나면 그가 우리를 살리실 것이다. 3일째에 그가 우리를 일으켜 세워서 우리가 그 앞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Hos 6:3 그래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를 알기 위해 전심전력하자. 그가 오시는 것은 새벽이 오는 것처럼 분명하다. 그는 마치 비처럼, 마치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우리에게 오실 것이다.

Hos 6: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 줄까? 유다야,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 줄까? 너희 인애는 아침 구름과 같고 금방 사라지는 새벽이슬과 같다.

Hos 6:5 그러므로 내가 예언자들을 시켜 그들을 찢어 쪼개고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너희를 쳐부쉈다. 너에 대한 심판이 번개처럼 올 것이다.

Hos 6:6 내가 바라는 것은 인애이지 제사가 아니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지 번제가 아니다.

Hos 6:7 그러나 그들이 아담처럼 언약을 어겼다. 그곳에서 그들이 내게 신실하지 못하게 행동했다.

Hos 6:8 길르앗은 악을 행하는 사람들의 성읍이어서 피 발자국으로 덮여 있다.

Hos 6:9 약탈자 무리가 매복해 사람을 기다리는 것처럼 제사장들 무리도 그렇다. 그들은 세겜으로 가는 길에서 살인을 하며 수치스러운 죄악을 저지른다.

Hos 6:10 이스라엘의 집에서 내가 끔찍한 일을 보았다. 그곳에서 에브라임이 음란한 짓을 하고 이스라엘이 더럽혀졌다.

Hos 6:11 내가 포로 된 내 백성을 회복시킬 때 유다 네게도 또한 추수할 때를 정해 놓았다.”

 

 

인용

목차

기독교성서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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