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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瓊이 除南淸河太守하니 有百姓乙普明兄弟爭田하야 積年不斷하야 各相援據하야 乃至百人이러니 瓊이 召普明兄弟하야 諭之曰天下에 難得者는 兄弟오 易求者는 田地니 假令得田地라도 失兄弟心하면 如何오하고 因而下淚한대 諸證人이 莫不灑泣하더니 普明兄弟叩頭하야 乞外更思하야 分異十年에 遂還同住하니라
[集說] 陳氏曰瓊, 字珍之, 北朝人(北齊人). 南淸河, 郡名. 乙, 姓, 普明, 名也. 援據, 攀援他人, 爲證據也. 諭, 曉也. 太守下淚, 而諸證人莫不灑泣, 普明兄弟悔過, 可以見人心之天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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