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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장자 양왕 - 7. 본문

고전/장자

장자 양왕 - 7.

건방진방랑자 2019. 5. 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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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子列子窮, 容貌有飢色. 客有言之於鄭子陽者, : “列御寇, 蓋有道之士也, 居君之國而窮, 君無乃爲不好士乎?” 鄭子陽卽令官遺之粟. 子列子見使者, 再拜而辭. 使者去, 子列子入, 其妻望之而拊心曰: “妾聞爲有道者之妻子, 皆得佚樂. 今有飢色, 君過而遺先生食, 先生不受, 豈不命耶?” 子列子笑, 謂之曰: “君非自知我也, 以人之言而遺我粟; 至其罪我也, 又且以人之言, 此吾所以不受也.” 其卒, 民果作難而殺子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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