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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小夫之知, 不離苞苴竿牘, 敝精神乎蹇淺, 而欲兼濟道物, 太一形虛. 若是者, 迷惑於宇宙, 形累不知太初. 彼至人者, 歸精神乎無始, 而甘冥乎無何有之鄕. 水流乎無形, 發洩乎太淸. 悲哉乎! 汝爲知在毫毛而不知大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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