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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二世曰: “善.” 乃行誅大臣及諸公子, 以罪過連逮少近官三郎, 無得立者, 而六公子戮死於杜. 公子將閭昆弟三人囚於內宮, 議其罪獨後. 二世使使令將閭曰: “公子不臣, 罪當死, 吏致法焉.”
將閭曰: “闕廷之禮, 吾未嘗敢不從賓贊也: 廊廟之位, 吾未嘗敢失節也: 受命應對, 吾未嘗敢失辭也. 何謂不臣? 願聞罪而死.” 使者曰: “臣不得與謀, 奉書從事.” 將閭乃仰天大呼天者三, 曰: “天乎! 吾無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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