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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은본기 - 4. 본문

역사&절기/중국사

사기 은본기 - 4.

건방진방랑자 2019. 7. 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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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湯歸至于泰卷陶, 中壘作誥. 旣絀夏命, 還亳, 作湯誥: “維三月, 王自至於東郊. 告諸侯群后: “毋不有功於民, 勤力迺事. 予乃大罰殛女, 毋予怨.” : “古禹皐陶久勞于外, 其有功乎民, 民乃有安. 東爲江, 北爲濟, 西爲河, 南爲淮, 四瀆已修, 萬民乃有居. 后稷降播, 農殖百穀. 三公咸有功于民, 故后有立. 昔蚩尤與其大夫作亂百姓, 帝乃弗予, 有狀. 先王言不可不勉.” : “不道, 毋之在國, 女毋我怨.” ” 以令諸侯. 伊尹作咸有一德, 咎單作明居. 湯乃改正朔, 易服色, 上白, 朝會以晝.

湯崩, 太子太丁未立而卒, 於是迺立太丁之弟外丙, 是爲帝外丙. 帝外丙卽位三年, , 立外丙之弟中壬, 是爲帝中壬. 帝中壬卽位四年, , 伊尹迺立太丁之子太甲. 太甲, 成湯適長孫也, 是爲帝太甲. 帝太甲元年, 伊尹作伊訓, 作肆命, 作徂后. 帝太甲旣立三年, 不明, 暴虐, 不遵湯法, 亂德, 於是伊尹放之於桐宮. 三年, 伊尹攝行政當國, 以朝諸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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