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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楚漢久相持未決, 丁壯苦軍旅, 老弱罷轉漕. 項王謂漢王曰: “天下匈匈數歲者, 徒以吾兩人耳, 願與漢王挑戰決雌雄, 毋徒苦天下之民父子爲也.” 漢王笑謝曰: “吾寧鬪智, 不能鬪力.” 項王令壯士出挑戰. 漢有善騎射者樓煩, 楚挑戰三合, 樓煩輒射殺之. 項王大怒, 乃自被甲持戟挑戰. 樓煩欲射之, 項王瞋目叱之, 樓煩目不敢視, 手不敢發, 遂走還入壁, 不敢復出. 漢王使人閒問之, 乃項王也. 漢王大驚. 於是項王乃卽漢王相與臨廣武閒而語. 漢王數之, 項王怒, 欲一戰. 漢王不聽, 項王伏弩射中漢王. 漢王傷, 走入成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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