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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外黃不下. 數日, 已降, 項王怒, 悉令男子年十五已上詣城東, 欲阬之. 外黃令舍人兒年十三, 往說項王曰: “彭越彊劫外黃, 外黃恐, 故且降, 待大王. 大王至, 又皆阬之, 百姓豈有歸心? 從此以東, 梁地十餘城皆恐, 莫肯下矣.” 項王然其言, 乃赦外黃當阬者. 東至睢陽, 聞之皆爭下項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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