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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항우본기 - 39. 본문

역사&절기/중국사

사기 항우본기 - 39.

건방진방랑자 2019. 7. 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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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於是項王乃欲東渡烏江. 烏江亭長檥船待, 謂項王曰: “江東雖小, 地方千里, 衆數十萬人, 亦足王也. 願大王急渡. 今獨臣有船, 漢軍至, 無以渡.” 項王笑曰: “天之亡我, 我何渡爲! 且籍與江東子弟八千人渡江而西, 今無一人還, 縱江東父兄憐而王我, 我何面目見之? 縱彼不言, 籍獨不愧於心乎?” 乃謂亭長曰: “吾知公長者. 吾騎此馬五歲, 所當無敵, 嘗一日行千里, 不忍殺之, 以賜公.” 乃令騎皆下馬步行, 持短兵接戰. 獨籍所殺漢軍數百人. 項王身亦被十餘創. 顧見漢騎司馬呂馬童, : “若非吾故人乎?” 馬童面之, 指王翳曰: “此項王也.” 項王乃曰: “吾聞漢購我頭千金, 邑萬戶, 吾爲若德.” 乃自刎而死. 王翳取其頭, 餘騎相蹂踐爭項王, 相殺者數十人. 最其後, 郎中騎楊喜, 騎司馬呂馬童, 郎中呂勝楊武各得其一體. 五人共會其體, 皆是. 故分其地爲五: 封呂馬童爲中水侯, 封王翳爲杜衍侯, 封楊喜爲赤泉侯, 封楊武爲吳防侯, 封呂勝爲涅陽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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