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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雪谷聞普濟寺鍾詩. 金銀佛寺側城闉. 夜夜鳴鍾不失晨. 誰道領人發深省. 秪能喚起利名人. 世以謂佳作. 然中州集祝太常簡詩. 寒鷄縮頭未鳴晨. 已聽春容入夢頻. 未必佛徒能警悟. 秪能喚起利名人. 鄭詩摹擬大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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