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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其後安國坐法抵罪, 蒙獄吏田甲辱安國. 安國曰: “死灰獨不複然乎?” 田甲曰: “然卽溺之.” 居無何, 梁內史欠, 漢使使者拜安國爲梁內史, 起徒中爲二千石. 田甲亡走. 安國曰: “甲不就官, 我滅而宗.” 甲因肉袒謝. 安國笑曰: “可溺矣! 公等足與治乎?” 卒善遇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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