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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平原君已定從而歸, 歸至於趙, 曰: “勝不敢複相士. 勝相士多者千人, 寡者百數, 自以爲不失天下之士, 今乃於毛先生而失之也. 毛先生一至楚, 而使趙重於九鼎大呂. 毛先生以三寸之舌, 彊於百萬之師. 勝不敢複相士.” 遂以爲上客.
平原君旣返趙, 楚使春申君將兵赴救趙, 魏信陵君亦矯奪晉鄙軍往救趙, 皆未至. 秦急圍邯鄲, 邯鄲急, 且降, 平原君甚患之. 邯鄲傳舍吏子李同說平原君曰: “君不憂趙亡邪?” 平原君曰: “趙亡則勝爲虜, 何爲不憂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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