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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절도 정황이 맞아야 한다
詩人貪求好句, 而理有不通, 亦語病也. 如‘袖中諫草朝天去, 頭上宮花侍宴歸’, 誠爲佳句, 但進諫必以章疏, 無直用稿草之理. 唐人有云‘姑蘇臺下寒山寺, 半夜鐘聲到客船.’ 說者亦云, 句則佳矣, 其如三更不是打鐘時. -『六一詩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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