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국화꽃이 진다는 걸 몰랐던 구양수
毆公嘉祐中, 見王荊公詩‘黃昏風雨暝園林, 殘菊飄零滿地金’, 笑曰: “百花盡落, 獨菊枝上枯耳.” 因戱曰: “秋英不比春花落, 爲報詩人子細看.” 荊公聞之曰: “是豈不知楚詞‘夕餐秋菊之落英’, 毆陽九不學之過也.” -『苕溪漁隱叢話』 前集 권 34
인용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한시놀이터 > 시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명시화 - 양촌을 제대로 배운 서거정의 한시 (0) | 2019.09.05 |
---|---|
강재시화 - 실제 상황 속에 있었다면 敲든 推든 상관없다 (0) | 2019.08.31 |
육일시화 - 좋은 구절도 정황이 맞아야 한다 (0) | 2019.08.31 |
신위 - 동인논시 목차 (0) | 2019.07.19 |
동인논시東人論詩 - 35. (0) | 2019.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