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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 삼국시대 - 7. 적벽대전 본문

역사&절기/세계사

중국역사, 삼국시대 - 7. 적벽대전

건방진방랑자 2021. 12. 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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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적벽대전

 

 

조조의 야심과 유종의 항복

 

1. 조조는 중국 통일을 목표로 공격 목표를 남쪽으로 돌려 형주와 강동을 집어 삼키려 함.

 

2. 형주의 유표가 죽고 유종의 뒤를 이은 때였으나, 이미 겁에 질린 유표는 지레 조조에게 항복해 버렸음.

 

3. 진퇴양난 기로에 놓인 유비는 병력과 물자의 중요보급 기지인 江陵을 향해 퇴각함.

 

4. 조조는 유비를 추격해 장판파에서 대승하여 유비는 처자를 버리고 도망쳐야 하는 곤욕을 치름.

 

 

손권과 유비의 연합

 

1. 손권은 조조의 백만대군이 남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군사를 시상(柴桑)에 주둔시킨 채, 정세의 변화를 예의주시함.

 

2. 별다른 대책이 없던 손권은 노숙을 파견했으며 노숙은 유비에게 연합할 것을 제의하자 승낙했고 제갈량을 시상에 파견하여 작전을 짜게 함.

 

3. 두 군대는 적벽에서 대치했으며 조조군이 배 멀미로 배를 이어놓자 황제가 주유에게 화공법을 쓸 것을 청하여 거짓 항복하는 척 배를 보내 조조의 진영을 불바다로 만들어 승리함.

 

 

삼국의 정립

 

1.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승리하였다면, 중국은 통일되었을 것임.

 

2. 유비는 제갈공명의 계책에 따라 형주ㆍ익주를 차지해 촉한(蜀漢)을 세우고, 손권을 강동을 지키고, 동남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오()를 세움.

 

 

 

 

 

 

인용

개관

사기

목차

동양사

적벽대전, 유종과 손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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