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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春日逢子欽 子欽誦其數聯曰 黃芽綠莢如孩動 縐水紋嵐似縠纖 水暖鳧雛泡影嬲 寺空狐女佛光參 余曰 故是袁中郞 近聞稚川觀中郞集 仍與子欽作數篇 頓進一格 有曰 春嫌全露先侵柳 雲悵無依竟度杉 子欽不無存神之化也 子欽笑曰 立中郞書院 以吾爲配享耶 一中郞雖不可無近者 散作百中郞 無乃太濫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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