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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8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8

건방진방랑자 2020. 3. 14.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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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劉禹錫泰娘歌曰 月墮雲中從此始 按謝靈運詩曰 可憐誰家婦 臨流洗素足 又曰但問情若何 月就雲中墮 乃用此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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