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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9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9

건방진방랑자 2020. 3. 1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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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劉禹錫詩香消南國美人盡 怨入東風芳草多 按任昉述異記云楚中有宮人草 狀如金䔲而甚氛氳 俗說楚靈王時 宮人數千皆怨曠 有囚死於宮中者 葬後墓上 悉生此草 劉長卿春草宮詩曰猶帶羅裙色 靑靑向楚人此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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