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7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7

건방진방랑자 2020. 3. 14. 03:26
728x90
반응형

227.

楊汝士於裴晉公宴席聯句詩曰 昔日蘭亭無艷質 此時金谷有高人 又文章舊價留鸞掖 桃李新陰在鯉庭 元白屈服云 而汝士此作 皆不入於唐詩選中何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9  (0) 2020.03.14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8  (0) 2020.03.14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6  (0) 2020.03.14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5  (0) 2020.03.14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24  (0) 2020.03.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