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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張鎰題昇平燕子樓詩曰: “霜月凄凉燕子樓, 郞官一去夢悠悠. 當時座客休嫌老, 樓上佳人亦白頭. 昇平今順天府也, 張曾判此郡時.” 有太守孫億眷官妓好好 及張按部重來 好好已老故云 郞官指孫億也 申光漢詩 重來邑宰還靑眼 別後佳人已白頭 亦此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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