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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3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3

건방진방랑자 2020. 3. 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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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前朝吳世才戟巖詩曰: “北嶺石巉巉, 傍人號戟巖. 逈撞乘鶴晉, 高刺上天咸. 揉柄電爲火, 洗鋒霜是鹽. 何當作兵器, 敗楚亦亡凡.” 其押韻甚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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