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1.
晦齋先生詩曰 萬物變遷無定態 一身閑適自隨時 年來漸省經營力 長對靑山不賦詩 語意甚高 非區區作詩者所能及也 又詩曰 萬物得時皆自樂 一身隨分亦無憂 又待得神淸眞氣泰 一身還是一唐虞 觀此則先生之所養可知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73 (0) | 2020.03.21 |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72 (0) | 2020.03.21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70 (0) | 2020.03.21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69 (0) | 2020.03.21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68 (0) | 2020.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