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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成夏山夢井題江亭曰 爭占名區漢水濱 亭臺到處向江新 朱欄大抵皆空寂 携酒來憑是主人 可謂達者之詞也 成聃壽詩曰 持竿盡日趁江邊 垂脚淸波困一眠 夢與沙鷗遊萬里 覺來身在夕陽天 意興亦高矣 第三句一作夢與白鷗飛海外 聃壽夏山之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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