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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鄭虛庵希良被士禍 逃而爲髡 或自稱李千年浮遊山水老 不知所終 甞題院壁曰 風雨驚前日 文明負此時 孤節遊宇宙 嫌鬧並休詩 又鳥窺頹院穴 僧汲夕陽泉 天地無家客 乾坤何處邊 其所爲推命之書 今行於世 有奇驗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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