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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楊蓬萊與車軾遊鉢淵寺, 皁占一絶, 刻于盤石曰: “白玉京蓬萊島 浩浩煙霞古 煕照風日好 碧桃花下閑來往 笙鶴一聲天地老.” 車軾詩曰 朝玄圃暮蓬萊 山月鉢淵寺 香風桂樹臺 俯臨東海揖麻姑 六六壺天歸去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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