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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隆慶年中 有題詩于濟川亭曰 曾見先朝種李辰 花開一十二回春 詩題華表千年柱 淚灑靑山一掬塵 風岸曉鐘神勒寺 烟沙晩笛廣陵津 淸秋叩枻驪江去 樓上何人識洞賓 好事者疑爲眞仙之作 後遇壬辰倭發宣靖兩陵 人以爲靑山一掬塵之言驗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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