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67.
李月沙廷龜題淮陽板上詩曰 天擁重關險 江蟠二嶺長 雲烟護仙窟 日月近扶桑 秋膾銀鱗細 春醪栢葉香 瓜時倘許代 吾不薄淮陽 至乙巳大水 一境沈沒 詩板漂到江華地 爲漁人所得 還揭于壁上 余次之曰 乙巳災無古 連城水害長 蒼茫人化鼈 頃刻海成桑 天爲詩名重 神慳寶唾香 沈碑彼何者 辛苦笑襄陽 連城卽淮陽舊號也 一時傳誦 以爲異事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69. 스승 정철의 묘지를 지나며 시를 지은 권필 (0) | 2020.03.23 |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68 (0) | 2020.03.23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66 (0) | 2020.03.23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65 (0) | 2020.03.23 |
지봉유설 문장부 - 동시 164 (0) | 202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