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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李判官厚根有送人遊金剛山詩曰 吾聞金剛山 三山之第一 雲巒列玉劍 石磵鳴瑤瑟 以君好風流 更作此中客 我願從之遊 微官苦纏縛 羽蓋不可攀 仙凡從此隔 一萬二千峰 多少烟霞色 一一入新詩 歸來向我說 善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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