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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萬曆戊申 余爲洪州牧使 其前任則李東嶽安訥也 東嶽留詩贈余 其尾句曰 小技却慚非大手 謾敎人比鄭蘇時 蓋嘉靖中 鄭士龍, 蘇世讓相代爲牧使故云 余次之曰 追蹤往昔吾何敢 惟幸交承得共時 二詩俱載洪陽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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