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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蘇陽谷於義州聚勝亭 次暉字韻 得澄江如練謝玄暉一句 而未得其對 學官魚叔權以新月似鎌韓吏部爲對 一時稱善云 然新月似磨鎌 初非雅語 且其句法類童稚語 無足道者 黃長溪亦云 鼓角緣邊杜工部 長江如練謝玄暉 世或稱之何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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