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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李容齋荇爲遠接使 李希輔, 鄭士龍, 蘇世讓爲從事官在龍灣 戲成赴京使別妓詩 容齋作首句曰 來來去去摠非情 屬諸從事尾之 李鄭蘇以次各占一句曰 快馬長程紅袖輕 辛苦鴨江江上石 前行纔破又今行 凡赴京者鴨江餞別時 拾江邊小石 各分其半 與情人爲驗 乃故事也 東坡詩曰 辛苦驪山山上土 阿房纔廢又華淸 此結句果出於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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