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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前輩唱和 必於席上爲之 其風雅可尚 余少時及見儕輩中作者 每當宴集 筆硯交錯於樽俎間 一觴一詠 往復不休 其未及成者則遂已 所謂文字飮也 近來此風漸替 每一唱和 或經日乃成 以至華使唱酬亦然 事非古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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