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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夏山夢井 才氣超邁 雖性懶不事文墨 然往往得意 則頗有佳句 嘗乘舟過楮子島 仰見權上舍順衡江亭 俯壓江潯 空閉寥寂 卸풀사舟登臨 倚欄長嘯 酌數觥 沈吟成一絶 書壁間 其末句云 朱欄大抵多空寂 携酒來憑是主人 嘗觀白樂天詩曰 多少朱門鎖空宅 主人到了不曾歸 司空曙詩云 黃金散盡敎歌舞 留與他人樂少年 雖本此二詩 然亦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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