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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無入葬
一老客, 隨太守往留冊室, 夜深後, 使小童招一妓來, 抱臥至鷄鳴, 厥物不起, 妓曰; “小女陰戶, 乃是生員宅舊山所乎? 終夜搜尸, 而上之下之, 終無入葬也.” 生員者赧然不能責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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