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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裨詠詩
趙姓裨將者, 以將令行到一邑, 則主伜以一妓名雲心, 出送矣. 趙本老矣, 達夜撫摩, 終不能成事, 妓不勝淫興, 獨先泄精, 趙憮然退臥而吟曰; “雲無心而出岫, 鳥倦飛而知還.” 此亦絶倒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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