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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沈相公之詩平澹爛熟 無釜鑿痕 有香山氣習 世之尙風花者 不以爲重 獨僕愛玩不置 雖曰郢質可也 古今天使無高下 僕品題於湖陰 祁順爲首 倪謙董越次之 金湜七言律極好 張寧似爲未熟云 公嘗詠董圭峰江雨釀寒來樹抄 嶺雲分暝落岩阿之句 稱譽者不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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