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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凡詔使之來平安館驛 東人詩板一切拔去 只留大同江船亭 鄭知常雨歇長堤草色多之詩 湖陰相公云 牧隱公之浮碧樓詩 昨過永明寺 今登浮碧樓 城空月一片 石老雲千秋云云 妙絶動人 倪天使頓足稱賞 此不及鄭詩乎 亦留而不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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