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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監司之任亦難矣 動遵禮法猶恐失體 況自弛維綱以啓陵替 何以爲表率 近者有自投郡齋之失 故受脫冠偃臥之侮 問寢於馬官 故曳出勸飮之慢及之 猫鼠同眠 名分倒置 可以觀世變矣 道喪禮壞 識者寒心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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