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15 본문

문집/어우야담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15

건방진방랑자 2020. 5. 29. 00:35
728x90
반응형

15.

河應臨 年甫十歲 以奇童稱 有長者 指竹箏爲題 呼韻應聲而答曰 平地忽生黃犢角 岩門初展蟄龍腰 安得折爾爲長笛 吹作太平行樂調 及其少年登第 一時言才者 以應臨爲首 嘗送客西郊 有詩曰 草草西郊別 春風酒一杯 靑山人不見 斜日獨歸來 當時 以山中相送罷 日暮掩柴扉 並稱 而識者或言其年命不延 未幾而歿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어우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17  (0) 2020.05.29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16  (0) 2020.05.29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14  (0) 2020.05.29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13  (0) 2020.05.29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12  (0) 2020.05.2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