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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學官朴枝華號守庵 詩與文皆高絶 常制駙馬光川尉挽詞 詩人鄭之升 稱引不已曰 若人 門地雖卑 於騷家地位 最高云 其詩曰 天孫河鼓本東西 嬴得人間五福齊 湯餠當年曾試玉 簫臺此日共乘鷖 諸郞秉禮廞진열할흠儀擧 華館連雲象設迷 家在沁園相望地 不堪春草又萋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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