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3.
崔孤竹慶昌 尋僧舍 入山谷 忽失路 口號一絶曰 危石纔敎一逕通 白雲猶自秘仙踪 橋南橋北無人間 落木寒流萬壑同 其失跡迺棲遑之恨 在於言表 吟之悵然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어우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25 (0) | 2020.05.29 |
|---|---|
|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24 (0) | 2020.05.29 |
|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22 (0) | 2020.05.29 |
|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21 (0) | 2020.05.29 |
|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20. (0) | 202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