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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24 본문

문집/어우야담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24

건방진방랑자 2020. 5. 2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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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白光勳 以能詩善草書 鳴於湖南 爲第一 其過扶餘縣 縣監方舡배선載酒 借公州妓樂以要之 至則布衣一儒生 貌寢少風采 妓中有一人 名將本善俳諧曰 曾聞白光勳之名 大於山 及得見之 釣龍臺耳 扶餘白馬江有釣龍臺 名爲蘇定方白馬餌龍之地 而不過塊然一小岩而已 當時 以妓言爲善形容 光勳有詩一小詩 亦鳴於時 靑山重疊水空流 不是金宮卽玉樓 全盛至今無處問 月明湖落倚孤舟 以余觀之 詩亦釣龍坮也 其子振南 進士 亦襲父業 善草書 粗能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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