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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宮他爲燕使魏, 魏不聽, 留之數月. 客謂魏王曰:“不聽燕使何也?” 曰:“以其亂也.” 對曰:“湯之伐桀, 欲其亂也. 故大亂者可得其地, 小亂者可得其寶. 今燕客之言曰:‘事苟可聽, 雖盡寶、地猶爲之也.’ 王何爲不見?” 魏王說, 因見燕客而遣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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