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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二世曰: “何哉? 夫高, 故宦人也, 然不爲安肆志, 不以危易心, 絜行脩善, 自使至此, 以忠得進, 以信守位, 朕實賢之, 而君疑之, 何也? 且朕少失先人, 無所識知, 不習治民, 而君又老, 恐與天下絶矣. 朕非屬趙君, 當誰任哉? 且趙君爲人精廉彊力, 下知人情, 上能適朕, 君其勿疑.”
李斯曰: “不然. 夫高, 故賤人也, 無識於理, 貪欲無厭, 求利不止, 列勢次主, 求欲無窮, 臣故曰殆.” 二世已前信趙高, 恐李斯殺之, 乃私告趙高. 高曰: “丞相所患者獨高, 高已死, 丞相卽欲爲田常所爲.” 於是二世曰: “其以李斯屬郎中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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